후쿠이생협의 도전(공정경, 아이쿱생협 언론활동팀)
내가 좋아하지 않는 단어 중 하나가 ‘착한00’이다. 원래부터 좋아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착한 어린이, 착한 아내, 착한 남편, 착한 아들, 착한 직원, 착한 가격.
본디 착하다의 뜻은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이다.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배려해주면 더 고맙고, 그저 표현의 형식이 사납지 않고 예의 바르면 된다. 내 뜻에 꼭 복종해야 하는 건 아니다.
이런 태도의 기본전제는 일방이 아니라 상호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