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협동조합에 로그인하다] 8. 협동조합 노동자의 주체성
어쩌다보니 만 5년을 협동조합에서 일하게 되었다. 이런저런 기대와 실망의 순간들을 지나치며 5년을 지내다보니 이제야 겨우 협동조합에서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자각하게 되는 것 같다. 어쩌면 일반 기업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노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동조합에서의 노동이 가지는 고유한 의미가 무엇일까.
무엇보다 내가 그런 고민을 가지게 된 것은 주위의 크고 작은 협동조합에서 만나는 또래 청년들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