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청춘’에서 ‘거듭난 청춘’으로(이정옥, 대구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88만원 세대’ ‘아픈 청춘’으로 20대가 사회에 호명되고 있다. 졸업 후에도 막막한 앞길 이라는 현실 때문에 소통과 공감, 위로, 멘토링, 통계 숫자 등을 가지고 기성세대는 20대에게 다가서고 있다. 20대는 새로운 유권자이면서 새로운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0대에게 다가서는 소통과 공감이라는 용어의 정치적 대표자는 신자유주의 질서의 틀을 만든 레이건이었다. 레이건은 소통과 공감어법을 구사하여 탈규제, 감세로 대표되는 자유 시장 정책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