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GMO세대다
1996년 나의 초등학교 6학년.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놓고 과자를 먹으며 힐링하던 기억이 난다. 특별한 날이면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 중 하나도 과자선물세트였고 동생들과 다툼의 주제도 우스꽝스럽지만 누가 더 과자를 많이 먹을 것인가였던적도 있다. 그만큼 어린 시절 추억 속에 꽃이었던 과자. 우리가 그렇게 좋아했던 간식들이 대부분 GMO 원재료들로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건아이들을 키우며 생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