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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2015

[2015년 5월 칼럼]사회적 자존감을 위하여(김찬호,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위원)

By |May 31st, 2015|자료실, 칼럼 ~2025|0 Comments

어느 워크숍에서 강사가 재미있는 프로그램 하나를 내놓는다. 50 여명의 참가자들에게 풍선을 하나씩 나눠줘 불게 한 다음 거기에 자기의 이름을 써넣도록 한다. 그런 다음 옆에 있는 빈방 안에 그것을 모두 집어넣도록 한다. 그리고 제한된 시간 안에 각자 자기의 풍선을 찾는 게임을 하도록 한다.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참가자들은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풍선들을 뒤적이지만 서로 부딪히고 발을 밟고 우왕좌왕하기만 […]

2905, 2015

스웨덴에서 협동조합을 배우다(공정경, 생협평론 편집위원)

By |May 29th, 2015|자료실, 협동조합 책 모아보기|0 Comments

협동조합은 생각보다 힘이 셌다. 현재 한국에서 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 분야의 범위에서 큰 역할을 하리라 눈여겨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우리가 협동조합의 가능성을 너무 우습게 본 듯하다. 협동조합으로 경제뿐 아니라 노동의 문제, 국가, 사회개조까지 가능할 줄이야.

<스웨덴에서 협동조합을 배우다>

원역자의 서문을 보자.

“이 책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책 자체가 오르네의 웅변과도 같다. 오르네가 이 책에서 […]

3004, 2015

[2015년 4월 칼럼]‘사회적경제’ 한겨레와 조선의 이상동몽(異床同夢)(이현숙,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위원)

By |April 30th, 2015|자료실, 칼럼 ~2025|0 Comments

흔히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우리 사회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불린다. 많은 사안에서 관점이 확연하게 다를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때론 같은 시각을 갖는 부분도 있다. 두 신문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며 비슷한 섹션을 별도로 만들고 있다. 한겨레경제연구소가 지속가능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로 <헤리리뷰(HERI Review)>를 7년째 분기별로 내고 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는 5년째 격주로 나온다.

<헤리리뷰>와 <더나은미래>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

3004, 2015

사람을 탐하다(공정경, 생협평론 편집위원)

By |April 30th, 2015|자료실, 협동조합 책 모아보기|0 Comments

아우라(AURA)라는 단어가 있다. 아우라란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빛을 뜻한다. 고결한 내면과 초긍정적 기운이 빛처럼 카리스마로 표출될 때 우린 아우라를 느낀다. 한때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라는 말로 잠깐 왜곡이 되기도 했다. 사실 아우라라는 단어는 ‘형광등이 몇 개’ 같은 비유가 필요 없는 단어다. 태양을 보면서 옆 사람에게 “태양이 형광등 100개만큼 밝다.”라고 말하면 우습지 않은가.

지금 아우라 있는 책을 소개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