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활동가, 코로나 19 상황에서 스스로 묻고 답하다.
불과 3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들은 마을에서 함께 자랐습니다. 마을이 본래 교육의 공간, 사람이 나고 자라고 살아가면서 관계를 맺고 삶을 배우는 곳이었지요. 2010년 전후 시작된 마을공동체 운동은 마을이 본래 사람들의 삶의 공간이면서 중요한 교육의 공간이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 주었습니다.
방과후 학교와 자유학기제 등 학교의 문이 지역사회에 열리면서, 학교와 지역사회는 질 높은 교육 컨텐츠와 믿고 함께할 만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