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칼럼]이제는 복지국가의 문이 열릴까?
며칠 남지 않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태블릿 PC에서 시작하여 최순실과 촛불, 탄핵과 세월호로 이어지는 수개월 동안 펼쳐진 드라마의 대미가 어떻게 장식될 것인지에 온 국민의 촉각이 곤두서 있기도 하지만, 사회복지 연구자로서 필자는 이번 대선이 대한민국을 복지국가의 반열에 올려놓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인지 기대가 많다.
대통령 후보들에 따라 조금씩 온도차가 있기는 하지만, 과거보다 훨씬 적극적인 복지공약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