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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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2016

[2016년 05월 칼럼]아이쿱과 유어쿱의 만남

By |April 26th, 2016|자료실, 칼럼 ~2025|0 Comments

유채꽃을 화두로 서로 만날 일 없던 사람들이 경산 하양 꿈바우 시장에서 만났다. 사회적 경제대학원 수업을 마친 학생들, 국립 식량과학원 연구진들, 일본의 유채 산업 개척자,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에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화려한 유채꽃 앞에서 사진 찍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모임에 참여한 덕택에 유채꽃을 화두로 신재생 에너지, 유전자 변형의 문제, 대량 생산된 식용유의 […]

3103, 2016

[2016년 04월 칼럼]‘협동조합간 협동’의 세가지 국면

By |March 31st, 2016|자료실, 칼럼 ~2025|0 Comments

‘협동조합간 협동’은 국제협동조합연맹이 정한 7원칙중 6번째 원칙인데 1966년 총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세계경제는 2차세계대전 이후 급격한 성장국면에 놓여 있었고 미국과 유럽 국적의 전세계시장을 상대로 하는 거대한 다국적기업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던 시기다. 이전까지 자국내에서 일반기업들과 경쟁하면서 성장하던 협동조합들에게 이것은 새로운 위협으로 다가왔다. 협동조합은 새로운 상대들과 ‘규모’의 관점에서 경쟁하는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방법은 […]

2402, 2016

[2016년 03월 칼럼]로치데일의 선구자와 마을

By |February 24th, 2016|자료실, 칼럼 ~2025|0 Comments

협동조합인이라면 로치데일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로치데일의 선구자들은 협동운동사에 길이 남을 중요한 원칙을 남겼는데, 마을과 협동운동의 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시사점이 풍부하다. 이 문제를 생각하는데서 참고가 되는 것은 G. J. 홀리요크와 G. D. H. 콜의 저작이다. 한 사람은 운동가로서 한 사람은 학자로서 각각 로치데일 원칙을 정리하였는데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홀리요크는 이라는 이름으로 원칙을 […]

2901, 2016

[2016년 02월 칼럼]헬조선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새로운 전환

By |January 29th, 2016|자료실, 칼럼 ~2025|0 Comments

작년 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단어가 있다. 일명 헬조선과 수저 계급론이다. 청년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사용되는 이 말은 “한국이 지옥에 가깝고 전혀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부모 재산에 따라 자식의 경제적 지위가 금·은·동·흙수저로 결정된다는 ‘수저 계급론’은 청년들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계층간 이동이 힘들다는 열패감이 확산되고 있고, 취직·결혼·출산을 포기한다는 뜻의 삼포세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