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북미정상회담이 있던 날, 북미정상회담과 우리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대학생인 아들과 감회 섞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스물 세 살인 아들은 우리나라의 정부와 언론이 북한과 김정은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가 부족하며, 대북미관계에 비해 문재인정부의 국내 현안들에 대한 변화나 조처는 너무 미진하고 더딘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최악의 취업난을 체감하고 있는 지금의 젊은이들에게는, 세습권력인 김정은으로 대변되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보다는, 당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