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칼럼]기울어진 운동장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제 살길 찾기도 쉽지 않은 시절에 이웃을 위한, 마을을 위한 또 지구를 위한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훌륭한 청년들이었습니다. 당시 관련 공공기관에서 일하던 저는 ‘여러분들이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정부 정책의 문제점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청년들이 꼽은 가장 큰 어려움과 걸림돌은 놀랍게도 ‘엄마’였습니다.
협동조합, 사회적기업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