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총합연구소에서는 ‘세계협동조합의 해 방일 발표자 강연집 : 협동조합의 가능성을 어떻게 가시화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생협총연 보고서(2013년 5월 발행 No.71)’를 발간하였다.

이번 보고서는 2012년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이하여 해외에서 4명의 발표자를 초빙하여 개최한 공개연구회와 국제 심포지엄의 보고, 패널 토론, 요약 등을 수록하고 있다.

제1부는 2012년 4월 18일에 도쿄에서 개최된 공개연구회의 빅토르 페스토프(Victor Pestoff) 씨의 보고 ‘복지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협동조합의 역할 ’, 제2부는 9월 6일에 도쿄에서 개최된 공개연구회의 로버트 실젠(Schildgen, Robert)씨의 보고 ‘환경과 에너지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제3부는 11월 22일에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 심포지엄 ‘협동조합의 경제적 사회적 임팩트’, 제4부는 11월 24일에 교토에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 ‘사회경제 발전에 있어서 협동조합 가능성’의 기록을 게재하고 있다.

원문 : http://www.ccij.jp/book/report_20130502_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