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협동조합] 생태관광 협동조합 브라질 지역사회를 강화하다
Author
icooprekr
Date
2014-08-29 09:41
Views
2093
생태관광 협동조합 브라질 지역사회를 강화하다
환경에 관심이 큰 세계가 브라질의 거대한 대서양림 Atlantic Forest 지킴이가 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파라나 Paraná 주의 해안도시를 따라 펼쳐진 숲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더 나은 방법은 생태-협동조합을 통해 자연과 연결되는 것이다.
브라질 파라나 주의 구아라케사바(Guaraqueçaba)의 사람들은 숲을 살아있게 유지하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8년부터 28명의 협력자들이 구아라케사바 생태관광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을 후원해 왔다.
협동조합의 사명인 지역자연 보호를 위해서 협동조합은 지역에서 25년 넘게 자연 보호와 지역 공동체의 대안적 수입원을 장려해 온 야생동물연구 및 환경교육협회 The Society of Wildlife Research and Environmental Education의 지원을 받았다.
생태관광은 또한 지역 공동체의 수입원이기도 하다. 협동조합이 활동의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를 참여시킨다. 몇몇 관광객이 기상 조건이 나쁘거나 비가 많이 내려 실망하더라도, 협동조합은 지역의 역사, 문화, 풍경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협동조합은 작은 여관, 식당, 뱃사공, 가이드, 수공예 장인, 운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를 한데 모은다.
생태관광 협동조합은 방문자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진정한 잠재력을 탐험하는 매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관광객들은 식물지와 동물지에 놀라고, 멸종 위기의 생물종 (대서양 퍼핀 Atlantic Puffin [바다오리의 한 종류] 같은)을 보고, 문화를 경험하며, 해안가와 풍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하이킹이나 래프팅을 하고, 지역 음식을 즐기거나 수공예 워크숍에 참여한다. 심지어 관광객들은 강의에 참가해 관광의 지역 협동조합 모델에 관해 더 배울 수도 있다.
협동조합은 지역의 생태관광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기반 관광을 통해 파라나 북부 해안의 지역사회 발전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 모델은 모든 거주자들이 직접 활동을 주관하기에 모두에게 사회적, 문화적, 재정적 혜택을 가져다 준다.
“생태관광은 어떻게 파리녜이라스 (farinheiras, 유명한 포르투갈 소시지)가 만들어지는지 발견하고 토종 멜리포나(침 없는 꿀벌)를 찾아보는 등 경험을 제공하는 환경 보호의 한 영역이다.”
협동조합 조합원인 수엘리 아우베스 도스 산투스 Sueli Alves dos Santos가 말했다. 그는 해안이 모든 방문객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으며, 역사 센터와 매력적인 지점, 해변이 좋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협동조합이 장려하는 지역사회-기반 생태관광은 또한 구아라케사바 거주자들을 사회적, 경제적으로 포함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활동 수행에 있어 생태관광 원칙을 진정으로 지키는 것이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다. 그러나 협동조합은 이 도전에 매우 잘 대응하고 있다.
협동조합이 개발한 사업계획은 사업에 지역 공동체를 포함시키고 있다. 협동조합은 지역 식당, 숙박업소, 가이드 활동 등을 경영해 관광객과 직접 연결된다. 지역 생산자들도 지역사회 사업장에 그들 고유의 상품을 유통시켜 생태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혜택과 의무를 공유하는 지역사회가 스스로 활동을 조직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구아바케사라는 지역 사업가들의 이해관계를 대표하고, 지역 수입을 창출했으며, 지역의 동식물 서식지 habitat를 지켜왔다.
(관련 정보는 아래 참조
1. http://www.thenews.coop/article/eco-tourism-co-operative-empowers-brazil’s-communities
2. http://www.changemakers.com/es/competition/geotourism2008/entries/cooperguara-ecotur-popular-cooperative-allies-income
3. http://visiteguaraquecaba.com.br/ )
환경에 관심이 큰 세계가 브라질의 거대한 대서양림 Atlantic Forest 지킴이가 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파라나 Paraná 주의 해안도시를 따라 펼쳐진 숲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더 나은 방법은 생태-협동조합을 통해 자연과 연결되는 것이다.
브라질 파라나 주의 구아라케사바(Guaraqueçaba)의 사람들은 숲을 살아있게 유지하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8년부터 28명의 협력자들이 구아라케사바 생태관광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을 후원해 왔다.
협동조합의 사명인 지역자연 보호를 위해서 협동조합은 지역에서 25년 넘게 자연 보호와 지역 공동체의 대안적 수입원을 장려해 온 야생동물연구 및 환경교육협회 The Society of Wildlife Research and Environmental Education의 지원을 받았다.
생태관광은 또한 지역 공동체의 수입원이기도 하다. 협동조합이 활동의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를 참여시킨다. 몇몇 관광객이 기상 조건이 나쁘거나 비가 많이 내려 실망하더라도, 협동조합은 지역의 역사, 문화, 풍경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협동조합은 작은 여관, 식당, 뱃사공, 가이드, 수공예 장인, 운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를 한데 모은다.
생태관광 협동조합은 방문자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진정한 잠재력을 탐험하는 매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관광객들은 식물지와 동물지에 놀라고, 멸종 위기의 생물종 (대서양 퍼핀 Atlantic Puffin [바다오리의 한 종류] 같은)을 보고, 문화를 경험하며, 해안가와 풍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하이킹이나 래프팅을 하고, 지역 음식을 즐기거나 수공예 워크숍에 참여한다. 심지어 관광객들은 강의에 참가해 관광의 지역 협동조합 모델에 관해 더 배울 수도 있다.
협동조합은 지역의 생태관광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기반 관광을 통해 파라나 북부 해안의 지역사회 발전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 모델은 모든 거주자들이 직접 활동을 주관하기에 모두에게 사회적, 문화적, 재정적 혜택을 가져다 준다.
“생태관광은 어떻게 파리녜이라스 (farinheiras, 유명한 포르투갈 소시지)가 만들어지는지 발견하고 토종 멜리포나(침 없는 꿀벌)를 찾아보는 등 경험을 제공하는 환경 보호의 한 영역이다.”
협동조합 조합원인 수엘리 아우베스 도스 산투스 Sueli Alves dos Santos가 말했다. 그는 해안이 모든 방문객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으며, 역사 센터와 매력적인 지점, 해변이 좋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협동조합이 장려하는 지역사회-기반 생태관광은 또한 구아라케사바 거주자들을 사회적, 경제적으로 포함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활동 수행에 있어 생태관광 원칙을 진정으로 지키는 것이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다. 그러나 협동조합은 이 도전에 매우 잘 대응하고 있다.
협동조합이 개발한 사업계획은 사업에 지역 공동체를 포함시키고 있다. 협동조합은 지역 식당, 숙박업소, 가이드 활동 등을 경영해 관광객과 직접 연결된다. 지역 생산자들도 지역사회 사업장에 그들 고유의 상품을 유통시켜 생태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혜택과 의무를 공유하는 지역사회가 스스로 활동을 조직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구아바케사라는 지역 사업가들의 이해관계를 대표하고, 지역 수입을 창출했으며, 지역의 동식물 서식지 habitat를 지켜왔다.
(관련 정보는 아래 참조
1. http://www.thenews.coop/article/eco-tourism-co-operative-empowers-brazil’s-communities
2. http://www.changemakers.com/es/competition/geotourism2008/entries/cooperguara-ecotur-popular-cooperative-allies-income
3. http://visiteguaraquecaba.com.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