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협동조합] 생협총합연구소(ccij), 세계협동조합의 해 기념 심포지엄 개최

Author
icooprekr
Date
2014-08-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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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재단법인 생협총합연구소(ccij)는 11월22일(목)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이하여 “협동조합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가시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제목 아래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초청 연사는 존스턴 버챌 교수(영국 스털링 대학교 응용사회과학부)와 루 하몬드 케틸슨 교수(Lou Hammond ketilson, 캐나다 서스캐처완 대학 경영학부 교수, 동 대학 협동조합연구센터 소장)이며 토론자는 오구리 다카시 교수(고마자와 대학 경제학부 교수, 재정회계, 경영분석론)입니다.



버챌 교수와 케틸슨 교수는 2009년 6월에 세계노동기구(ILO)의 위촉을 받은 연구 보고서 “금융 위기 시대의 협동조합 사업모델의 내구력”(Resilience of the Cooperative Business Model in Times of Crisis) 공동 저자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11월 24일에는 ‘생활과 협동연구소’ (http://ha1.seikyou.ne.jp/home/kki/)의 주관 아래 교토에서도 열립니다.

(출처 : ttp://www.ccij.jp/activity/annai121003_01.html)



글_김형미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