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협총합연구소 ‘생협사회론’ 강좌 개강

해외소식
Author
icooprekr
Date
2015-03-31 15:43
Views
2112

일본 생협총합연구소 ‘생협사회론’ 강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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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협총합연구소는 2014년도 강좌로 개최했던 ‘생협사회론 – 새로운 사회 실현을 추구하며’를 올해 4월부터 다이토(大東)문화대학에서 실시한다. 다이토문화대학 정식 커리큘럼으로서 개강하나 외부 참가도 가능하게 해서 3월 27일 마감으로 수강생 모집을 마쳤다. 내용은 생활협동조합이 그들의 사업과 사회활동을 통해 육아지원, 개호(돌봄), 먹을거리 안전·안심, 에너지 문제 등과 같이 일본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가를 포함한 실천적인 강의이다.
생협총합연구소는 공익재단법인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서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마스다 마사루(増田優) 교수가 제창하고 있는 실천적인 사회인 교육 활동 ‘지(知)의 시장’에 참가하고 있으며 그 관련 강좌로서 이번 강좌를 개최하는 것임을 밝혔다.


홈페이지 http://ccij.jp/chinoichiba/index.html에서 발췌 번역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