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칼럼]나눔의 경제학과 협동(정광민,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위원)
얼마 전 신자유주의 개혁의 효시였다고 이야기되는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수상이 세상을 떠났다. 신자유주의의 신봉자들은 그녀의 업적을 높이 평가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게다. ‘보리밭에 부는 바람’의 켄 로치 감독은 “대량해고, 공장폐쇄, 공동체 파괴, 이것이 그녀가 남긴 유산”이라면서 “현대 영국 총리들 중 가장 분열적이고 파괴적인 사람”이었다고 회고했다.
지난 30여년간 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