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틀 갇힌'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선택을 제약하다" - 건강한겨레 게재

Author
icooprekr
Date
2025-09-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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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산물 기능성 표시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가 건강한겨레에 게재 되었다.

일본은 10년 전부터 제도를 도입하여, 국산 기능성 농산물에 표시가 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농산물 기능성 표기가 되고 있지 않아 한국 소비자는 건강에 좋은 식품의 섭취를 제한 받고 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 제도'가 영양보충제만 건강기능식품이라 정의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한겨레 에서는 5회에 걸쳐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짚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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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5-09-18 13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