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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협연구소 웹진22호

Author

icooprekr

Date

2014-08-20 19:39

Views

1065

한국생협연구소

생협연구소 뉴스레터 제22호 2007/11/30

제3기 생협아카데미 수료식

한국생협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생협연구소가 주관한 제3기 생협아카데미 강의와 수료식이 07년 11월 22일, 한국철도 대전역사 회의실에서 있었다.(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하세요)

일본 워커즈콜렉티브 전국회의 참가

2007년 11월 17일, 18일에 걸쳐 일본 쿠마모토에서 개최되는 일본 워커즈 콜렉티브 전국회의에 워커즈콜렉티브 사례연구팀 5명이 참가하였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하세요)

한국생협연구소 4/4분기 운영위원회

- 때 : 07년 12월 17일(월) 오후2시
- 곳 : 연구소 회의실

한국생협연구소 제7회 포럼 안내

- 제목 : icoop생협의 정체성에 대한 포럼
- 때 : 07년 12월 20일 오후 1시 30분 ~ 5시
- 곳 : 배재대학교학술지원센터

한국생협연합회소식
연합회-한은노조 윤리적 소비 실천을 위한 협약개최

소비자와 노동자가 손을 잡고 윤리적 소비 실천한다.
한국생협연합회(www.icoop.or.kr 회장 이정주)와 한국은행노동조합(김승원 위원장)은 오는 11월 30일 한국은행 4층 회의실에서 윤리적 소비실천을 위한 물품공급 협약식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하세요)

<소비자 일만 가족 선언>을 시작하며

<소비자 일만 가족 선언> 온라인 서명 시작. 남원생협, <소비자 일만 가족 선언>을 위한 거리서명에 나서다. "30개월 미만 연령 제한도 없애라. 뼈도, 내장도 심지어 광우병특정위험물까지도 모두 수입을 허용하라” 현재 미국 정부와 축산업계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 압력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제수역기구에서 캐나다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광우병위험통제국으로 인정된 만큼 캐나다산 쇠고기도 제한없이 수입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하세요)

다른 생협 소식

한살림
[서울] 제791차 수요시위에 함께 합시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하세요)

한국여성민우회생협
(가칭)논생물팀을 함께 할 조합원을 모십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하세요)

생협전국연합회
제2차 정책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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