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협연구소는 2007년 7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부터 12시 30분까지 덕성여대에서 "새로운 대안운동으로써의 사회적 경제와 생협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제6회 포럼(한국사회포럼 2007)을 열었다. 연구소 김주숙 소장의 사회로 춘천노동복지센터 엄형식 운영위원장이 ‘신자유주의에 의해 배제된 민중과 사회적 경제 섹터의 역할’ 이라는 첫번째 주제를 발표하고 한국생협연구소 정원각 사무국장이 두번째 주제로 '농업과 식품 관련 초국적 기업의 위협과 생협운동'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토론자로는 한국생협연합회 이정주 회장, 자활정보센터 이성수 사무국장, 한국여성민우회생협 김연순 이사장, 농촌경제연구원 정은미 부연구위원이 참여하였고 각 지역생협, 생협관련단체,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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