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가 애덤 스미스에게 배워야할 것

사회적경제가 애덤 스미스에게 배울 것이 있다면, 첫째, 인간의 행동원리에는 이기심만이 아니라 도덕감정이 존재한다는 것, 둘째, 국부란 ‘황금’이 아니라 ‘노동’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애덤 스미스의 세계에서 인간의 이기심은 공감·양심이라고 하는 도덕감정과 서로 보완된다. 시장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은 공감과 양심이라는 ‘보이지 […]

By |March 22nd, 2019|김종걸의 창, 자료실|0 Comments

한국형 제3의 길

경제학의 탄생 이래 시장의 역동성과 효율성을 증명하는 것은 경제학의 주요 목적이었다. 인간은 자신이 필요한 재화를 생산하고 분배하는데 시장보다 더 유능한 곳을 발견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의 시장의 얼굴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진 경우가 많다. 독점이라는 형태로 일부에게 장악되기도 하고, […]

By |February 15th, 2019|김종걸의 창, 자료실|0 Comments

퍼펙트 스톰이 다가온다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시대적 전환의 한복판에 서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사회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것은 시대전환의 창조적 파괴가 이미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기의 시대는 기존에 믿어왔던 모든 것을 근저로부터 뒤흔들고 있다. 이 시대적 전환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위기의 퍼펙트 […]

By |January 21st, 2019|김종걸의 창|0 Comments

피케티가 말해주는 것

지난 몇 년간 빈곤과 불평등이 이야기되는 곳에는 항상 피케티(Thomas Piketty)의 이름이 같이 거론되어왔다. 사실 피케티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했던가는 중요하지 않다. 피케티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 또한 많지 않다. 그럼에도 그는 이미 빈곤과 불평등을 상징하는 학자가 되어버렸다. 피케티와는 상관없이 피케티 현상이 […]

By |October 22nd, 2018|김종걸의 창, 자료실|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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